마곡엠밸리 아파트 커튼·블라인드 전체 시공





마곡엠밸리 아파트 커튼·블라인드 전체 시공 후기
안녕하세요, 공감 블라인드입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 아파트에 커튼과 블라인드를 함께 시공하고 왔습니다. 입주 전 빈 집 상태에서 진행해서 거실부터 각 방, 다용도실까지 한 번에 마무리했습니다.
거실은 이중 커튼으로 채광을 조절할 수 있게 하고, 방과 다용도실은 콤비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구성으로 잡았습니다.
시공 내용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 아파트
제품 — 커튼(속커튼 + 겉커튼), 콤비 블라인드
색상 — 커튼 베이지·그레이 계열 / 블라인드 아이보리·화이트
설치 공간 — 거실, 안방, 각 방, 다용도실
특이사항 — 입주 전 시공, 우물천장 간접조명 구간, 실링팬·시스템에어컨 간섭 구간 회피 설치
거실 이중 커튼
거실은 창이 두 면으로 나 있고 폭이 넓어 이중 커튼으로 진행했습니다. 안쪽에 흰색 쉬폰 속커튼, 바깥쪽에 베이지 겉커튼을 겹쳐 다는 방식입니다.
낮에는 속커튼만 쳐서 시야는 가리고 빛은 들이게 조절
저녁이나 햇빛이 강할 때는 겉커튼으로 완전히 차단
주름을 촘촘하게 잡아 커튼을 걷었을 때 볼륨감이 살아나도록 시공
우물천장 간접조명 라인을 가리지 않도록 레일 위치를 맞춰 설치
천장에 실링팬과 시스템에어컨 토출구가 있어서, 커튼을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없도록 레일 위치를 현장에서 다시 잡았습니다. 도면만 보고 정하면 이런 부분이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 커튼
안방을 포함한 방에는 베이지·그레이 톤의 커튼을 달았습니다. 바닥 마루 색과 톤을 맞춰 방 전체가 차분하게 정리되도록 했습니다.
커튼 기장은 바닥에 살짝 닿는 정도로 잡았습니다. 너무 짧으면 허전해 보이고, 너무 길면 걸을 때 밟히기 때문에 이 선이 가장 깔끔합니다.
방·다용도실 콤비 블라인드
방과 다용도실은 아이보리·화이트 콤비 블라인드로 진행했습니다.
원단 두 겹이 겹치고 어긋나는 정도에 따라 채광을 단계별로 조절
밝은 아이보리 색이라 창을 가려도 답답한 느낌이 덜함
벽·천장이 흰색이라 색을 맞춰 창이 튀지 않고 벽면에 자연스럽게 붙음
다용도실은 창틀 폭이 좁아 브래킷 위치를 조정해 창문 개폐에 걸리지 않게 설치
거실은 커튼, 방은 블라인드 —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이번 현장처럼 커튼과 블라인드를 나눠 쓰는 문의가 많아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거실에 커튼이 어울리는 이유
거실은 창이 크고 가족이 함께 쓰는 공간이라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커튼은 천이 떨어지는 주름 자체가 인테리어 요소가 되고, 이중으로 달면 시간대별로 채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창이 넓을수록 커튼 쪽이 보기 좋습니다.
방에 블라인드가 어울리는 이유
방은 창이 작고 벽에 가구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튼은 앞으로 나오는 부피가 있어서 침대나 책상이 창가에 붙으면 걸리적거립니다. 블라인드는 창틀 안쪽에 딱 붙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청소나 관리도 블라인드가 간편합니다.
이렇게 나누시면 됩니다
창이 크고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공간 → 커튼
창이 작거나 가구가 창가에 붙는 공간 → 블라인드
빛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는 침실 → 암막 커튼 또는 암막 블라인드
물기가 있는 주방·다용도실 → 블라인드
물론 정답은 없고 취향이 우선입니다. 다만 방까지 전부 커튼으로 하시면 비용도 올라가고 공간도 좁아 보일 수 있어서, 이번처럼 나눠 쓰는 구성을 많이 선택하십니다.
한 줄 요약
거실은 이중 커튼으로 채광을 조절하고, 방과 다용도실은 콤비 블라인드로 정리한 마곡엠밸리 입주 전 전체 시공입니다.